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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긴급 출동

물이 새거나 막힌 상황은 아침까지 기다리기 어렵습니다. 아래층으로 물이 내려가는 중이거나, 한밤중에 변기가 막혔거나, 한파에 온수가 끊긴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 페이지는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를 정리합니다.

연락하기 전에 이것부터

  1. 물부터 잠급니다. 세대 급수 밸브(보통 싱크대 하부나 계량기함)를 잠그면 새는 양이 멎습니다. 어느 밸브인지 모르겠으면 계량기함을 먼저 여세요.
  2. 아래층에 알립니다. 이미 물이 내려갔다면 늦게 아는 것보다 빨리 아는 편이 피해가 작습니다.
  3. 사진을 찍습니다. 젖은 범위와 시각이 남아 있어야 나중에 책임 협의와 보험 청구에 쓸 수 있습니다.
  4. 전기를 조심합니다. 천장 조명 주변이 젖었다면 그 회로의 차단기를 내리세요.
  5. 약제를 붓지 않습니다. 막힘에 약제를 부어 두면 작업자가 다칠 수 있습니다. 이미 부었다면 반드시 알려 주세요 — 무엇을 얼마나 부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야간에 특히 문의가 많은 갈래

야간 출동은 조건이 다릅니다

야간·휴일 출동은 별도 기준을 두는 곳이 많습니다. 지금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평일 낮이 조건상 유리하고, 급한 상황이라면 출동 가능 여부와 조건을 통화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집수리반장은 거래의 당사자가 아니며 금액과 일정은 업체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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